[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산하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역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기업을 알릴 청년탐방단인 워라밸 메신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워라밸 메신저는 대구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만 34세 이하 청년들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취재해 홍보하는 청년 조직이다.
이들은 기업 대표 및 직원 인터뷰, 사업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숨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매거진 밸런스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19일까지다.
선발된 메신저의 주요 혜택은 ▲현직 기자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상시 멘토링 제공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명찰 지급 ▲우수 활동자 대상 대구광역시장 및 기관장 포상 등이다.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알리는 과정은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워라밸 메신저 활동이 청년들에게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 후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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