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 누적 8억5천만원 후원
'이화 웨스트 캠퍼스' 약대 신축 및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사용
교내 본관 접견실에서 개최된 기금 전달식에는 이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 이화정 약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형 캠퍼스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 사업의 일환인 약학대학 신축 및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1956년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동문으로, 후학 양성에 뜻을 품고 한아장학재단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번 약대건축기금 1억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8억5000만원을 후원하며 이화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기금 전달식에서 이 총장은 "이화를 위해 아낌없이 기부해 주시는 동창분들이야말로 학교의 가장 큰 힘이며, 선배님들의 이런 든든한 지지가 있기에 이화가 발전할 수밖에 없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이화가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비상하고, 동창들이 학교에 대해 무한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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