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이예진 학생, 도쿄 국제무용대회 'The ONE' 퓨전 부문 1위

기사등록 2026/02/12 16:26:25

무용예술학과 이예진 학생, 개인 창작 안무로 1위 차지

[서울=뉴시스] 무용예술학과 이예진 학생이 국제무용대회 'The ONE'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무용예술학과 이예진 학생이 지난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무용대회 '더 원(The ONE)'에 참가해 퓨전(Fusion)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쿄 국제 무용대회 'The ONE'은 세계 전역에서 참가한 무용수들의 기술과 예술성·창작성·무대 장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무용예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예진 학생은 퓨전 부문에서 오리엔탈 댄스와 댄스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구성의 창작 안무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과 창작성·독창성·무대 압도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예진 학생은 "앞으로 더 많은 한국 무용수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과 정체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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