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꿈꾸는기자단 신입기자 모집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꿈꾸는기자단' 신입기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있거나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축제,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14~2016년 출생 광명시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꿈꾸는기자단은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광명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기자단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로, 4·5학년 어린이는 연임할 수도 있다.
시는 기자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기자단을 최종 선발, 결과는 3월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동수 홍보기획관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낸 광명시 이야기는 늘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감과 활력을 전한다"며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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