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와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패권 시대, K-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지난해 1월 설립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형성되는 핵심 아젠다를 도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담론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도록 정책과 산업,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CES와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된 통찰을 경기도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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