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이날 서한에서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고, 문제점은 우리 스스로도 확인했다"며 "경제현상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우리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팩트체크 강화 정도의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법정 경제단체라는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날 ▲조직문화와 목표의 혁신 ▲전문성 확보 ▲대한상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 성찰 ▲반성과 성찰을 위해 당분간 상의 주관 행사의 중단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진행 및 후속조치 등 5가지 쇄신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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