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절연' 장윤정 "아빠가 단둘이 여행 가자고…"

기사등록 2026/02/12 15:31:37
[서울=뉴시스] 가수 장윤정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올라온 영상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장윤정이 친아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올라온 영상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장윤정은 콘서트 후 목이 전부 쉰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어제 못 쉬어서 타격이 큰 것 같다"고 했다.

장윤정은 시아버지 팔순잔치를 했다며 "시아버지가 옷을 멋있게 입으셨다. 염색도 하고 청년 같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 말씀을 하시는데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말씀만 하시더라. '며느리가 가수를 불러서 크게 잔치 하자고 했었는데 구순 때 하겠다'고 하셨다. 준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어제 우리 아빠도 왔는데 자기는 팔순 잔치 하지 말라고 했다"며 "대신 소원이 있다더라. 나랑 3박 4일 국내 여행하고 싶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랑 단둘이 여행 안 한다. 질려버린다. 내가 실시간으로 기 빨리는 걸 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얻었다. 그는 결혼 당시 재산 문제로 어머니 남동생과 법적 분쟁을 벌였고 이후 절연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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