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0일 100만 파주 도약 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파주형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구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조례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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