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업무태도·책임감 등 뛰어난 직원 선정
선정 주인공이 다음 칭찬 주인공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직원간 칭찬 문화 확산을 위해 '칭찬 도미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칭찬도미노는 최근 실시한 ‘특별성과 포상금제’에 이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이다. 업무 추진 태도, 책임감, 협업 및 배려가 뛰어난 직원 13명을 매달 선정하고, 선정된 주인공이 다음 칭찬 주인공을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칭찬 주인공 주제는 ‘말없이 묵묵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들’이다. 이는 부총리가 직접 선정했다.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격려품이 전달되며, 칭찬 사례는 부내 게시판에 게시된다.
이를 계기로 ‘작은 칭찬이 또 다른 칭찬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구성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칭찬 문화를 정착 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칭찬 도미노’를 통해 칭찬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잡아, 자발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록록 할 것"이라며 "칭찬을 매개로 존중과 협업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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