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1분께 안동시 북후면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건물 1동이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7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후 11시 41분께는 영주시 가흥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거주자 2명(20대·여·외국인)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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