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주서 단독주택 화재…20대 女 2명 연기흡입

기사등록 2026/02/12 08:41:59 최종수정 2026/02/12 08:54:23
[영주=뉴시스] 영주시 가흥동 단독주택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영주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1분께 안동시 북후면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건물 1동이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7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후 11시 41분께는 영주시 가흥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거주자 2명(20대·여·외국인)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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