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맞이 특별공연 '신관사또 부임행차' 재연
기사등록
2026/02/12 15:46:11
[남원=뉴시스] 신관사또부임행사 재연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남원 광한루원, 사또의 부임을 알리는 취타대가 광한루원 오작교를 건너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16~17일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원에서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조선시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하는 퍼레이드와 전통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기생·육방의 무용 무대로 펼쳐지는 남원의 대표적 문화관광 콘텐츠다. 설 연휴 오후 2시~4시 펼쳐진다.
본 공연 이외에도 윷놀이, 포토타임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광한루원은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남원누리시민’으로 가입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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