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키운 뒤 교섭단체 진입 위해 소수 정당과 연대 기회 만들 것"
김 상임대표는 이날 의원회관 기자간담회에서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재보궐 선거를 통해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는 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 "최대한 저희의 힘을 키워 교섭단체에 진입하기 위해 소수 정당과 연대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여전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평택을 선거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까지) 넉 달 가까이 시간이 남았음에도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 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 명의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남은 시간 더 많은 후보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여당에 쓴소리할 수 있는 진보 정치의 존재감이 커져야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에도 도움이 된다"며 "진보 정치에 더 큰 영향력과 존재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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