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모래내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우 시장은 젓갈과 육류, 과일, 어류 등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김병권 모래내시장 상인회장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전주사랑상품권 활용을 안내했다.
현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실·국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환경국은 남부시장,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 문화체육관광국은 신중앙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오는 12일까지 남부시장과 중앙상가시장,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서부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장보기와 식사 참여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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