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은 3.6%로 0.3%p 올라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1월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4.0%로 전년 동기 대비 0.2%p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0.9%p 상승한 72.5%를 기록했다.
월별로는 전체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 모두 지난해 10월(68.6%, 74.4%) 이후 석 달 연속 하락했다.
1월 도내 취업자는 93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000명(1.3%) 증가했다. 남자가 53만3000명, 여자가 40만2000명으로 각각 0.1%, 2.9% 늘었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이 1만8000명(2.8%), 광업제조업이 2000명(1.0%) 증가하고 농림어업이 8000명(-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근로자는 68만5000명으로 1만4000명(2.1%) 증가했으나 비임금 근로자가 25만명으로 3000명(-1.0%) 감소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0.2시간(0.5%) 증가한 37.8시간에 달했다.
이 기간 실업자는 3000명 증가한 3만5000명, 실업률은 0.3%p 상승한 3.6%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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