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배구교실은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정선군 홍보대사인 김요한 선수가 직접 참여해 배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도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군민의 높은 관심속에 정선의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2024년 11~12월 배구교실에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2명, 일반 동호인 24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2~9월로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1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배구교실은 지난달 22일 시작돼 9월10일까지 운영된다. 김요한 선수와 프로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 3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초등부 14명, 일반부 30명 등 총 44명이 참여 중이며,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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