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국내 공동연구진이 체코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율주행 기반 산업 안전 기술이 'CDE DX Awards 2025'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CDE학회가 주관하는 'CDE DX 어워드(Awards)'는 CDE(컴퓨터 기반의 설계·공학, 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 부문의 디지털 전환(DX) 분야 우수 연구개발과 적용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성과물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공기정화장치 및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경보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연구 개발에 그치지 않고, 즉각적인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연상 원장은 "현재 다수의 기업과 구체적인 도입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스마트 팩토리 환경 안전 분야의 글로벌 표준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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