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 '행복꾸러미' 전달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2/10 17:00:2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동구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국에서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 중인 특별기여자 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복꾸러미는 아프가니스탄어(다리어) 명절 인사카드와 칫솔·샴푸·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공단 대표 노동조합에서 준비한 명절 선물 세트도 전달했다.

◇위드유팜, 울산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참여
   
위드유팜은 10일 환경·지역사회 상생 등 윤리경영을 위한 울산적십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문의약품 및 의료 소모품 유통 전문 기업인 위드유팜 박성대 대표는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적십자봉사원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위기가정의 생계·주거·의료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명촌초등 6학년 5반 졸업생, 울산적십자사 성금

울산 명촌초등학교 6학년 5반 졸업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울산적십자사 올해 희망나눔성금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10일 명촌초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아나바나 운동과 사회과 수업 중 하나인 무역놀이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최 영상공모전에 입상해 받은 상금도 보탰다. 

성금은 취약가정 지원을 비롯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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