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남양주에 거주하는 김금연 어르신(91세)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으로 상봉 경험이 없는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우광호 사무처장은 봉사원들과 함께 김 어르신을 찾아 가족의 사연을 경청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우 사무처장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그리움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산가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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