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3월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양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경기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18일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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