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우수(19일)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북한 평양의 관문 남포 앞바다와 청천강 앞바다는 한파에 얼어붙었다.
10일 기상청 위탁관측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소장 정용승)에 따르면 전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위성 센티넬-2(Sentinel-2)에 남포항 일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해로 흐르는 청천강 하구도 남포항 하구처럼 얼음과 유빙으로 덥혀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포항 앞바다는 일주일 전인 이달 3일에도 단단한 얼음과 유빙으로 덥힌 모습이 포착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