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입주기업 모집한다

기사등록 2026/02/10 10:24:54
[인천=뉴시스]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공고 대상지.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국내외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가 대상이다.

IPA는 초소형 부지 4개(4만3천㎡), 소형 부지 1개(2만4천㎡), 중형 부지 1개(5만4천㎡), 대형 부지 1개(12만6천㎡)를 공급한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4월1일까지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다.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4월2일 오후 5시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IPA는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IPA는 25일 오후 2시 IPA 대강당에서 별도의 공고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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