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 결과
유아교육과 '최우수'·교직학부 '우수'·교육대학원 상담심리 분야 '우수' 평가
덕성여대는 1970년부터 교직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교육학 전임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 14개 전공에서 중등교원을, 유아교육과에서는 유치원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대학원에서는 영양교육 양성과정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상담심리 재교육 과정 ▲상담및심리치료 ▲아동가족상담(상담·산업대학원) 등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원들을 전국의 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정부부처·연구소·대학 등으로 배출해 왔다.
또한 인권센터와 심리지원센터의 협력 체계도 예비교사를 위한 정서적, 인지적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인권센터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심리지원센터는 적성·인성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해 교원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는 분석이다.
김윤희 유아교육과 교수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원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가를 총괄한 윤희철 대학원장은 "덕성여대는 최근 190% 이상의 교육비 환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단의 재정 지원 아래 거버넌스 차원에서도 탄탄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교원양성과 관련된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담부서를 통해 자격 취득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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