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장기근속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특공

기사등록 2026/02/09 15:54:51

84A 3, 84B 4, 84C 2, 84E형 1가구 등

대전세종중기청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 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 근로자다.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가입해 6개월이 경과하고, 예치금이 대전은 250만원,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 거주자는 2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84A형 3가구, 84B 4, 84C 2, 84E형 1가구 등 총 10가구다. 

시공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진흥기업㈜)에 추천자를 통보하게 된다. 추천받은 자는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다음 달 9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하면 된다.

1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세종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청장은 "장기근속자 주택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오래 근무하는 인력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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