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 행정동이 유사한 테마(요리, 역사, 취미 등)를 바탕으로 대결 구도를 형성해 진행된다.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우리 동네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하는 '동네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토크 대결과 퀴즈, 재능 선보이기 등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44개 행정동에 거주하며 우리 동네를 대표할 수 있는 주민이다.
구체적으로는 ▲동네 소식에 밝고 입담이 좋은 자 ▲노래, 춤, 요리 등 대중에게 소개 가능한 재능 보유자 ▲특이한 이력이나 취미를 가진 이색 경력자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활동가(상인회, 부녀회 등) 등이다.
출연이 확정된 주민에게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되고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을 통해 출연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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