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연휴 통화량·데이터 트래픽 급증 대비
마곡사옥 종합상황실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영상 시청 증가 예상해 캐시서버 용량 증설도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상황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췄다.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고객 보호에 나선다.
아울러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입자들(알뜰폰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lP)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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