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2분께 김포시 고촌읍 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천막으로 된 약 1650㎡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동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5대를 동원해 1시간15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여러 목격자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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