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와 시·군, 소방, 산림조합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주요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동시 캠페인은 '설 연휴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14~18일)'을 앞두고 성묘객,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경남도와 합동 캠페인을 펼친 고성군과 전 시·군 참여자들은 산불 취약지,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불법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 설 연휴 앞 상수도시설 사전 점검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한파에 따른 동파, 급수 불량 등에 대비하기 위해 6~13일 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한파 취약 구간과 과거 급수사고가 잦았던 지역, 급수 불량 민원이 빈번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14~8일 경남도와 시군이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 운영을 통해 민원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급수사고에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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