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남자 싱글 쇼트 8위 점프 실수 아차!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08 09:52:12 최종수정 2026/02/08 10:32:24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첫날인 8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 스케이팅 단체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박주성 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팀 이벤트 국가별 순위 7위가 된 한국은 결선 격인 프리 진출이 불발됐다.



차준환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으로 83.53점을 받았다.

점프 실수를 범한 차준환은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머물렀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3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 차준환은 개인전에 앞서 팀 이벤트를 치르며 '예방 주사'를 맞았다.



한국은 순위 점수 3점을 더했다.

예선 격인 쇼트프로그램·리듬댄스에서 순위 점수 14점으로 7위가 된 한국은 상위 5개국에 주어지는 결선인 프리스케이팅·프리댄스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 6일 열린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0.55점으로 7위에 올라 4점을 얻었고, 여자 싱글의 신지아(세화여고)가 쇼트프로그램에서 68.80점으로 4위에 올라 7점을 더했다.

페어 종목에서는 출전 선수가 없어 점수가 0점으로 처리됐다.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1위, 남녀 싱글 2위, 페어 5위를 차지해 34점을 얻은 미국이 1위로 프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페어, 남녀 싱글에서 1위를 휩쓴 일본이 33점으로 2위에 올라 프리에 나서게 됐고, 개최국 이탈리아가 28점으로 뒤를 이었다. 캐나다가 27점으로 4위, 조지아가 25점으로 5위를 차지해 프리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두 차례 4회전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108.67점을 획득, 이번 대회 남자 싱글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점프 괴물' 일리야 말리닌(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첫날인 8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 스케이팅 단체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8. park7691@newsis.com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차준환이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7. ks@newsis.com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첫날인 8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 스케이팅 단체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8. park7691@newsis.com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첫날인 8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 스케이팅 단체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8. park7691@newsis.com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차준환이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07.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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