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크르스테아는 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와의 대회 단식 결승에서 2-0(6-0 6-2) 완승을 거뒀다.
1990년생인 크르스테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데, 투어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컵을 안방에서 달성했다.
반면 지난 2021년 US오픈 이후 4년5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했던 라두카누는 준우승에 그쳤다.
크르스테아는 1세트에서 라두카누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주도했다.
2세트까지 흐름을 이어가면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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