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소 도시 사업 선정 앞두고 지방정부 대상 사업 설명회

기사등록 2026/02/08 11:00:00

전문기관 컨설팅, 안전관리 등 지원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는 내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앞두고,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7년 신규 수소 도시 조성 사업 선정을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후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투입해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 사업 지원기준, 지원내용 등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능형 발전소 운영시스템 기술 도입 방안 등 수소 공급 및 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수소도시융합포럼도 이어질 계획이다.

최병길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생산과 활용 부분의 기준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수소도시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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