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최고 등급…A받았다

기사등록 2026/02/07 16:59:05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난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안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를 기준으로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부여된다. 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는다.
 
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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