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가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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