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포' 화물선서 車화재, 승선원 28명…자체진화중(종합)

기사등록 2026/02/06 18:40:20 최종수정 2026/02/06 18:42:23
[제주=뉴시스] 6일 제주 해상에서 화물선 내 차량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화물선 화재와 관련해 선내 자체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목포로 가던 항로를 변경해 제주로 다시 입항하고 있다.

6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께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화물선 A(9952t·승선원 28명)이 탑승한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화물선 내 차량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자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A호에는 화물차 86대, 승용차 41대가 실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함정 4척, 헬기 1대, 특공대 등을 급파해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사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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