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대용량 에어프라이 및 프라이팬 선봬
"대용량 제품, 명절노동 줄여주고 활용도↑"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설날이 다가오면서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이 주방용품 쇼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용량 제품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해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어서다. 이에 발맞춰 업계도 효율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키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7일 테팔의 와이드 에어프라이어인 '이지프라이&피자'는 11인치(27㎝) 피자 한 판을 통째로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와이드 사각 바스켓에 조기 10마리, LA갈비, 모듬전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 위·아래 이중 열선의 듀얼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전이나 생선구이를 뒤집지 않고도 골고루 익히는 것이 가능하다.
테팔의 '인덕션 티타늄 계란말이팬 대형'은 사각 형태로 원형 프라이팬보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두부 무침, 산적, 동그랑땡 등을 빈틈없이 채우고 바로 부쳐 먹을 수 있다.
또 계란말이 맞춤 팬으로 사각형 풀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로 가장자리까지 열이 고르게 전달돼 조리 시간도 단축시켜 준다. 강력한 티타늄 코팅이 씌워져 양념이 많은 명절 음식을 만들어도 눌어붙지 않는다.
다진 마늘과 채소에는 테팔의 대용량 유리 다지기 '쵸페오(2ℓ)'가 제격이다. 500W의 강력한 모터와 4중 스테인리스 칼날이 칼질을 줄여주고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됐다. 이에 더해 프리미엄 내열 유리 소재로 제작돼 냄새, 색 베임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다.
코웨이의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수기'는 명절 손님맞이에 필요한 넉넉한 얼음과 물을 제공한다. 국내 스탠드형 얼음 정수기 중 가장 많은 얼음 저장용량(5.2㎏) 및 일일 제빙량을 보유했다. 기존 얼음 정수기 대비 31% 빠른 제빙 기술력으로 아이스 커피, 하이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테팔 관계자는 "최근에는 명절뿐만 아니라 고물가로 인해 집밥 수요가 늘면서, 한 번 요리할 때 넉넉히 조리하고 소분하는 '밀프렙'이나 홈파티 트렌드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며 "대용량 주방용품은 명절 노동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집밥 라이프스타일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일상 주방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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