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를 촉진해 나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설립됐다.
시는 지난 5일 시 청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열었다.
이날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등이 부스를 마련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가 각각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용인시 33개 부서를 비롯해 산하기관 2곳, 위탁기관 1곳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과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경영구조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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