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
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가등급' 획득은 의성군이 유일하다.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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