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 파크골프장서 6월 개최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올해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지를 구미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다.
매년 약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이번 대회는 6월 중 이틀 간 구미 동락 파크골프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참여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협회 가입 회원만 2020년 약 4만5000명에서 2025년 약 23만 명으로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미등록 이용자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참여 인구는 6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구미시는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으로 조성된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왔다.
구자근 의원은 "스포츠 행사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미의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성장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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