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개혁신당 3%·진보당 1%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41%,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일(2월 1주차)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를,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무당층은 2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1월 4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도 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0%포인트에서 19%포인트로 소폭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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