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 올해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 성황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의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가 200여 명의 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은 설 대목을 앞둔 지난 3일 하일면 가룡마을 해안가에서 개최된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의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가 200여 명의 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5일 고성군에 따르면 설 대목을 앞둔 지난 3일 하일면 가룡마을 해안가에서 개최된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에 인근 시·군의 주민들도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하일면 가룡마을(이장 배점호)에서 마련한 이번 바지락·조개 캐기 체험은 매년 설 대목을 앞두고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은 물론 도내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가룡마을 해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청정해역으로 인정받은 자란만 일대로, 참여자들은 청정갯벌에서 바지락과 조개를 캐며 자연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채취한 조개를 참여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호응도는 더욱 높았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의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가 200여 명의 주민·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은 지난 3일 자란만의 청정해역인 하일면 가룡마을 해안가에서 개최된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배점호 가룡마을 이장은 "자란만 청정해역 아름다운 가룡마을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등을 통해 하일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하일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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