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다음 달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THE GREATEST BATTLE)을 발표한다.
빅오션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새 앨범 커버 이미지와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
앨범 커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휘날리는 천과 바닥에 새겨진 문구는 빅오션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할 메시지와 콘셉트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팀 로고와 심볼도 공개됐다.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로고는 빅오션의 새로운 출발을 암시하며, 심볼은 파도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속에 팀명과 데뷔 연도가 담겼다.
지난해 두 차례의 유럽 투어와 한 차례의 미국 투어를 연 빅오션은 올해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 달 미국 12개 도시와 4월 유럽 6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한편 빅오션은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FW서울패션위크에서 '유가당' 프레젠테이션 패션쇼에 참석해 메인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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