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

기사등록 2026/02/05 10:33:37
[횡성=뉴시스] 횡성전통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6일 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도청·군청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김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며 소비 촉진과 상인 위로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과 소통하고 이용객에게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 홍보물을 배부한다.

행사 당일 뿐만 아니라 10~14일 횡성전통시장에서는 설맞이 고객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농축산물 판매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새해에는 지역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