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산물 직거래플랫폼…대전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

기사등록 2026/02/05 09:24:53

생산자·소비자 상생 도농 공유가치 모델

[부여=뉴시스] 파머스161 대전 도안점. (사진=부여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와 대전시 유성구 도안지역에 '파머스161도안점'을 개점한다고 5일 밝혔다.

농산물 생산지와 소비 수준이 높은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이다.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부여군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생산자에게는 공정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유통 과정을 거친 농산물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 구상이다.

군은 '파머스161'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이 대도시 소비지로 직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서 '파머스161'은 대전 도룡점을 운영하면서 5년 이상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위탁 판매 기반의 데이터 축적을 통한 출하 농산물 회송 최소화 등 차별화된 운영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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