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거림테크, 전문인력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2/04 17:50:37
계명문화대와 거림테크 주식회사가 지난 3일 계명문화대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거림테크 주식회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거림테크 주식회사 이창원 회장과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RISE 사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정보 교류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과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거림테크 회장은 “계명문화대와의 산학협력은 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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