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튜브 공식 채널 델리민주로 생중계 예정
민주당 관계자는 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정 대표와 더민초가 오는 5일 합당 관련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며 "민주당 유튜브 공식 채널 델리민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조국혁신당 합당을 두고 당내 이견이 불거지자 여러 단위의 의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선거 전 합당 반대'를 주장한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을 만나 설득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 후 이 최고위원과 오찬을, 황 최고위원과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찬 형식으로 소통했다. 다만 이들은 "합당보다 국정안정 뒷받침이 우선", "독단적 사고"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당의 총의가 모일 경우 2월 말 내지 3월 초에 당 대 당 논의를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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