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근간…헌법 전문 수록 미룰 이유 없어"
"6·3 지선은 내란종식·민생회복·정상화 완성 선거…역사적 선거 돼야"
한 원내대표는 이날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밝혔다.
그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제안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내란 종식과 민생회복,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로 치러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에 걸맞은 역사적인 선거가 돼야 한다"며 "국회 정개특위가 가동되고 있다. 선거구 획정 등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민주당은 6·3지방선거를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선거로 준비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를 넘어 국민주권지방정부를 완성하는 선거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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