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 운영·전시 결합형 대회 운영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2026 인사이더런 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알렸다.
인사이더런은 러너블이 전 세계 최초 '실내 정규 10㎞ 마라톤 포맷'으로 기획한 첫 행사다.
특히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와 달리 시간대별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러너가 실내 트랙에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 전시 결합형 러닝 페스티벌로 진행해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도 브랜드 부스, 신제품 발표회, 뉴트리션 강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를 비롯해 권은주와 최진수 등 러닝 전문가가 참여한 코칭 세션도 운영됐다.
류영호 러너블 대표는 "한정적인 도로 대회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러닝 행사를 통해 러너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혹서기 시즌 '인사이더런 S'를 예고하며 "인사이더런을 시즌 시리즈로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니즈도 검토하며 해외 파트너들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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