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겪을 때 성금 등 지원에 감사 뜻 전달
최효석 회장 “우리나라 제일 고장 발전 협력"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지역구 및 경남 출신 국회의원,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과 역대 회장단, 시군 향우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효석 회장은 환영사에서 "18개 시·군 20개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고향 경남이 우리나라 제일 고장으로 발전하는 데 힘을 합쳐 돕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지난해 산청 대형 산불과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재경도민회가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힘을 보태준 데 대해 33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재경도민 여러분의 고향사랑과 성원 덕분에 경남이 성장하고 있다"면서 "경남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고 도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0년 12월 창립된 재경 경남도민회는 서울·수도권 거주 경남 출향인 30만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고향방문 행사 등 향우 간 유대 강화 및 경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경남 산불·수해 피해 지원 성금 4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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