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청사진 나왔다

기사등록 2026/02/02 16:43:24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

[정읍=뉴시스] 정읍시의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제이엔디건축사사무소 심관수 팀장의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이학수 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어린이집엽합회 및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려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인 제이엔디건축사사무소 심관수 팀장은 보고회에서 이 시설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단계별 추진 방향 등 최종 용역 결과를 설명했다.

영유아와 아동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진행될 설계공모 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설계 단계에서도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는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정읍시의 대표 공공시설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녹여내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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