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로 도쿄돔 오른다…日 데뷔 15주년 기념

기사등록 2026/02/02 16:21:51
[서울=뉴시스] 그룹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오는 5월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연다.

2PM이 일본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잇츠 투피엠'(It’s 2PM)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도쿄돔 단독 공연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JYP는 "가요계는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멤버들은 10년 만에 도쿄 돔에서 화려한 히트곡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10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지난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2PM은 '하트 비트'(Heart Beat), '위드아웃 유'(Without You) 등으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멤버 이준호, 옥태연, 황찬성은 소속사를 옮겨 연기 활동에 매진했다.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은 2021년 정규 7집 '머스트'(MUST)와 2023년 콘서트가 마지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