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휴민트'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카 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예고했다.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가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이 조과장을, 박정민이 박건을, 박해준이 황치성을, 신세경이 채선화를 맡았다. 연출은 류승완 감독이 했다.
작품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을 내세운다.
조인성은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액션을,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한 거친 에너지의 액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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